학자금 가이드
등록금과 학자금대출에서 무엇이 어떻게 정해지는지, 어디서 돈이 갈리는지 정리했습니다.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지금 필요한 것만 골라 읽어도 좋습니다.
학자금 지원구간은 왜 부모님 연봉으로 정해지지 않나
"연봉 5천이면 몇 구간인가요"에는 답할 수 없습니다. 구간을 정하는 것은 연봉이 아니라 소득인정액이고, 거기에는 재산을 소득으로 바꾼 값이 들어갑니다.
집 한 채가 구간을 두 단계 올리는 이유
재산은 소득으로 환산되어 소득인정액에 더해집니다. 기본재산액 6,900만원, 환산율 1.39%와 2.09%, 자동차의 불이익까지 구체적인 숫자로 정리했습니다.
같은 1구간인데 자기 부담이 정반대인 이유
국가장학금은 등록금을 대신 내주는 제도라 등록금보다 많이 받을 수 없습니다. 국립대 1구간은 자기 부담 0원, 사립대 1구간은 300만원인 구조를 설명합니다.
8구간과 9구간 사이, 260만원이 갈립니다
구간은 계단이고 계단 높이가 고르지 않습니다. 어느 경계가 특히 위험한지, 경계 근처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국가장학금 신청, 기한을 놓치면 그 학기는 끝입니다
1차와 2차의 차이, 재학생이 1차에 신청해야 하는 이유, 가구원 동의를 빠뜨려 탈락하는 경우까지 신청 절차에서 실제로 걸리는 지점들을 정리했습니다.
취업 후 상환과 일반상환, 무엇을 고를까
소득이 생길 때까지 안 갚는 대신 이자가 쌓이는 쪽과, 정해진 원리금을 꼬박꼬박 갚는 쪽. 어떤 상황에서 어느 쪽이 유리한지 조건별로 정리했습니다.
연봉 얼마부터 학자금대출을 갚나 — 2,851만원입니다
상환기준소득 1,898만원은 연봉이 아니라 근로소득공제를 뺀 소득금액입니다. 총급여로 환산하면 약 2,851만원. 왜 이 숫자가 사람마다 다르게 알려져 있는지 설명합니다.
학자금대출 갚은 돈, 연말정산에 넣으셨나요
원리금 상환액은 한도 없이 전액이 교육비 세액공제 대상입니다. 간소화에 안 잡히는 이유, 장학금으로 낸 등록금을 넣으면 안 되는 이유, 놓쳤을 때 경정청구까지.
등록금 분할납부, 왜 아무도 안 알려 주나
이자 없이 등록금을 2~4회로 나눠 낼 수 있는데 신청 기간이 짧고 안내가 적어 놓치기 쉽습니다. 대출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선택지를 정리했습니다.
첫 월급 받은 학자금대출 보유자가 챙길 것 넷
언제부터 갚는지, 회사에 알려지는지, 세액공제는 어떻게 챙기는지, 미리 갚는 게 유리한지. 취업 직후에 실제로 궁금해지는 것만 모았습니다.
국가근로장학금 — 갚지 않는 돈인데 의외로 안 알아봅니다
학자금 지원구간이 낮을수록 유리하고, 일한 만큼 시급을 받아 갚을 필요가 없습니다. 대출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선택지의 구조와 신청 시기를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