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
어디서 돈이 갈리나
우리 집은 몇 구간인지, 국가장학금을 얼마나 받는지, 학자금대출은 연봉 얼마부터 갚는지, 갚은 돈으로 세금을 얼마나 돌려받는지 — 알면 달라지는 것들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학자금 지원구간 계산
연봉이 아니라 소득인정액으로 정해집니다. 재산까지 넣어 구간 확인
국가장학금국가장학금 지원액
구간별 단가와 등록금을 함께. 실제로 받는 금액과 남는 금액
학자금대출학자금대출 상환액
연봉 약 2,851만원부터. 초과분의 20%와 잔액 소진 기간
연말정산교육비 세액공제
갚은 원리금은 한도 없이 전액 공제. 돌려받는 세금 계산
학자금 가이드
전체 보기 →"연봉 5천이면 몇 구간인가요"에는 답할 수 없습니다. 구간을 정하는 것은 연봉이 아니라 소득인정액이고, 거기에는 재산을 소득으로 바꾼 값이 들어갑니다.
재산은 소득으로 환산되어 소득인정액에 더해집니다. 기본재산액 6,900만원, 환산율 1.39%와 2.09%, 자동차의 불이익까지 구체적인 숫자로 정리했습니다.
국가장학금은 등록금을 대신 내주는 제도라 등록금보다 많이 받을 수 없습니다. 국립대 1구간은 자기 부담 0원, 사립대 1구간은 300만원인 구조를 설명합니다.
구간은 계단이고 계단 높이가 고르지 않습니다. 어느 경계가 특히 위험한지, 경계 근처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1차와 2차의 차이, 재학생이 1차에 신청해야 하는 이유, 가구원 동의를 빠뜨려 탈락하는 경우까지 신청 절차에서 실제로 걸리는 지점들을 정리했습니다.
이럴 때 쓰면 됩니다
등록금 이야기는 늘 '우리 집은 몇 구간이냐'에서 막힙니다. 구간이 연봉으로 정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래 네 가지가 실제로 금액이 크게 달라지는 지점입니다.
국가장학금을 처음 알아볼 때
먼저 학자금 지원구간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구간은 부모님 연봉이 아니라 '소득인정액'으로 정해지고, 여기에는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값이 더해집니다. 같은 소득이라도 집이 있으면 구간이 두 단계 올라가기도 합니다. 기본재산액 6,900만원까지는 영향이 없습니다.
우리 집 구간 확인하기 →구간은 알았고 얼마 받는지 궁금할 때
2026년 I유형 단가는 1~3구간 600만원, 4~6구간 440만원, 7~8구간 360만원, 9구간 100만원입니다. 다만 지원금은 등록금을 넘지 못합니다. 등록금 400만원인 국립대 1구간 학생은 600만원이 아니라 400만원을 받습니다.
예상 지원액 계산하기 →취업이 정해져 상환이 걱정될 때
취업 후 상환 대출은 전년도 소득으로 판정하므로 취업 당해에는 갚지 않습니다. 기준은 소득금액 1,898만원, 총급여로는 약 2,851만원입니다. 넘어도 초과분의 20%만 냅니다. 다만 소득이 없는 동안에도 이자는 쌓입니다.
상환액 계산하기 →첫 연말정산을 앞두고 있을 때
학자금대출 원리금 상환액은 한도 없이 전액이 본인 교육비 세액공제 대상입니다. 연 300만원을 갚았다면 45만원이 세금에서 빠집니다. 등록금을 낸 해가 아니라 갚은 해에 공제받는다는 점을 놓치기 쉽습니다.
돌려받을 세금 계산하기 →
자주 묻는 질문
- Q. 부모님 연봉이 5,000만원이면 몇 구간인가요?
- 연봉만으로는 정할 수 없습니다. 구간은 소득에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더한 소득인정액으로 정해지므로, 재산과 부채, 가구원 수에 따라 3구간이 될 수도 있고 7구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계산기에 재산까지 넣어 보셔야 합니다.
- Q. 1구간이면 무조건 600만원을 받나요?
- 아닙니다. 국가장학금은 등록금을 대신 내주는 제도라 등록금보다 많이 받을 수 없습니다. 등록금이 400만원이면 400만원만 받고 남는 200만원은 사라집니다. 반대로 등록금이 900만원이면 600만원을 받고 300만원은 스스로 내야 합니다.
- Q. II유형이나 교내장학금도 계산해 주나요?
- 하지 않습니다. II유형은 재단이 대학에 예산을 주고 대학이 자체 기준으로 배분하는 방식이라 학교마다 기준과 금액이 다릅니다. 일률적으로 계산할 수 없는 것을 추정하면 오히려 잘못된 판단을 부르므로, 학교 장학팀 확인으로 안내합니다.
- Q. 계산 결과가 재단에서 받은 통지와 다릅니다
- 재단은 소득·재산을 공적 자료로 직접 조회하고, 소득평가액에 항목별 공제를 더 적용하며, 재산도 공시가격·기준시가로 평가합니다. 이 사이트는 공개된 산식을 코드로 옮긴 참고용이며, 확정 판단은 한국장학재단이 합니다.
- Q. 입력한 정보가 저장되나요?
- 저장되지 않습니다. 모든 계산은 이용자의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지며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회원가입도 없습니다.
기준은 이렇게 관리합니다
학자금노트가 다루는 숫자는 법령과 고시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이 값들은 해마다 바뀝니다. 아래 항목은 매년 확인해 계산 로직과 설명을 함께 갱신하는 대상입니다.
- 기준 중위소득 — 매년 8월 고시, 2026년 4인 6,494,738원
- 학자금 지원구간 경계 — 중위소득 30/50/70/90/100/130/150/200/300%
- 기본재산액 공제 6,900만원 (전국 단일) · 월 소득환산율 일반 1.39% / 금융 2.09%
- 국가장학금 I유형 단가 — 1~3구간 600만 / 4~6구간 440만 / 7~8구간 360만 / 9구간 100만
- 다자녀 단가 — 첫째·둘째 610/505/465/135만 · 셋째 이상 1~8구간 전액
- 성적 요건 — 12학점 이상 + 80점 이상 (1~3구간·기초차상위는 70점 경고제)
- ICL 상환기준소득 — 소득금액 1,898만원 (총급여 약 2,851만원) · 상환율 20%/25%
- 학자금대출 금리 — 2026년 1학기 연 1.7%
- 교육비 세액공제 — 15%, 본인 한도 없음 / 대학생 자녀 900만 / 초·중·고 300만
계산 로직에는 경계값 중심의 자동 검증 테스트를 두어, 기준을 고칠 때 테스트도 함께 통과해야 배포되도록 했습니다. 화면에 표시되는 요율은 가능한 한 계산 로직의 값에서 직접 가져와 설명과 결과가 어긋나지 않게 합니다. 마지막 점검: 2026-08-20
작성 기준과 근거 자료, 오류 정정 절차는 편집 원칙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기준이 바뀌었는데 반영되지 않았거나 결과가 실제와 다르다면 문의하기로 알려주세요.